- 작가 : 박미애
- 규격 : Acrilyic on Canvas 72.7 X 60.6
- 분야 : 서양화
유년 시절 깊은 산골짜기 숲 속 에서 마주했던 막막한 고독은 내게 오랜 시간 차가운 공기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 고요와 적막 속에서 자연은 언제나 말없이 손을 내밀어 주었고, 작은 생명들이 건네는 온기는 메마른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었습니다. 본 작품은 그 시절 숲이 품어주었던 위로를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상향을 담아낸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