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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상징인 매화와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하여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구현하였으며, 손으로 조각한 입체적 표현을 통해 대량 생산품에서 느낄 수 없는 온기와 정성을 담아내고자 하였다이름을 꽃처럼 피워내는 이 작품이 일상 공간 속 작은 위안과 품격으로 자리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