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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메꾸어 땅을 넓히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자연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며 파괴되고 있는 현실, 꽃의 아름다움으로 잠시 파헤쳐지는 현장을 가리는 것은 사람을 속이고 꽃이 잠깐 사이에 지듯, 하늘을 가로지른 제트운 처럼, 인간의 삶도 빠르게 파괴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