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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가]이효재작가초겨울 시어머니모시고 남이섬에 갔을때 유난히 눈에 끌었던 자작나무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작업을 하였다. 푸른 소나무들 속에 혼자 우뚝서있는 나무가 왠지 내 모습 같았다....어울리지 않은듯 하면서도 꽤 잘 어울리는 나무의 의연한 모습이 인상깊었고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