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 조아라
- 규격 : 90.9*65.1
- 분야 : 서양화
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자연의 시간과 생명의 지속성을 표현한 작품이다. 화면 속 나무는 봄의 꽃, 여름의 잎, 가을의 낙엽, 겨울의 가지를 동시에 품고 있다. 계절은 끊임없이 바뀌고 풍경은 달라지지만, 나무는 그 자리에서 생명을 이어간다. 이는 자연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보여준다. 변화와 훼손의 시대에도 자연의 본질은 지켜져야 하며, 우리가 보존해야 할 것은 풍경만이 아니라 그 안에 흐르는 생명의 시간임을 말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