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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인물이 마주하지 않은 채 같은 공간에 놓여 있는 이 장면은무언가가 끝난 직후의 정적, 혹은 아직 끝나지 않은 감정의 경계를 담고 있다.표정도, 움직임도 없이 구성된 이 장면 속에서작가는 관객이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화면 속 자리에 스스로를 놓아보기를 바란다.각자가 떠올리는 경험과 감정으로 작품이 완성되기를 바랐다.
수상내역 : 특별상 용산구의장